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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브랜드 스토리

korean traditional cookies

40여년의 노하우와 기술 선혜청 전통한과

40여년 세월을
지켜온 전통의 맛

선혜청 한과는 북한의 개성식 과즐을 즐겨
만들어 유명했던 ‘정릉제과’로부터 시작됩니다.
정릉제과는 전통 제조 방식과 비법을 토대로
2대에 걸쳐 우리나라 한과 산업의 큰 틀을 마련하였으며
특히나 북한의 개성식 과즐은 먹거리가 귀했던 시절,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대표 기술자
3대 노정호 대표

정릉제과의 대표 기술자로서 전통의
명맥을 이어받은 現 노정호 대표는 선혜청 한과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우리나라 전통한과, 그 고유한 맛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Sun Hye Chung

전통의 대를 잇는
아들과 노정호 대표

선혜청 한과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아버지가 가진 40년 전통의 기술과 아들이 가진 젊은 감각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정직하게 만들어 갑니다.
소비자의 선택에 후회없도록 정성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